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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먹어본거 없이 다 먹어본 씹돼지 현실후기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1-12-02

조회 261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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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어렸을 때부터 습관적으로 배가 안고파도 먹을 것만 있으면 그냥 계속 손이 가서 결국엔 다 먹어 치워야만 직성이 풀리는 그런 성격인데

아티니카 4일 째 먹으면서 요즘 달라진 나도 내가 너무 신기해서 놀라워하던 차 리뷰남김

너무 왕성한 식욕이 줄어드는 것도 신기하지만

뭘 먹어도 다음 날이면 바로바로

흡수되지 않고 다 나오는 것인지 진짜 배가 많이 들어가서 바지를 입으면 이제 허리가 심지어 남아버림

살 빼보려고 운동도 해봤고 식단 조절도 해서 다이어트도 해봤지만

항상 매번 별 효과를 못보고 끝났었는데 요즘 변화에 진짜 진심 감격 눈물 날 것 같음

특히 화장실가면 아직 소화되지 않은 변기 안에 밥알 등 음식물들을 보게 됨

몇일 뒤에 홀쭉해진 내 모습을 상상하며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되는 병신같은

나의 모습을 보게되는 것 말곤 정말 너무 만족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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