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한 옷을 환불하고 너무 기쁜 맘에 재주문하고 온김에 리뷰 씁니다
평생을 66을 입어서 아티니카 시작한 후에 아무런 생각없이 66 주문했는데
너무 커서 사람이 부해보여서 반품했는데 반품이 이렇게 즐거울 일이야?
너무 좋네요
평생을 20대때부터 10년 동안 다이어트를 실패만 하고 살았는데 방금 옷이 커져서
몸무게 재봤더니 5키로가 빠져서 진짜 소리질렀어요
고작 5키로일 수 있는데 겉보기에 딱 라인이 생겨서 체감은 10키로 가까이 빠진 느낌이에요
이번 생은 틀렸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여러분 여기 후기 진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