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뒤로가기
제목

저처럼 고생하지 마시라고 글 남겨요 꼭 읽으세요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0-10-15

조회 245528

평점 5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저처럼 오랫동안 굳이 경험하지 않아도 될 시행착오, 고생들을 하지 않으셨으면해서 글 남겨요!

저는 항상 입이 심심한걸 못참아서 군것질, 간식 이런걸 입에 달고 살다보니 항상 돼지로 살다보니

평생을 다이어트를 생활화하다시피? 살았고 실패를 늘상하다보니 기대조차 안했어요

이게 습관 자체가 잘못된거라서 뭘 어떻게 할 수가 없더라구요

운동을 아무리 열심히해도 운동하고 나서는 힘드니까 또 뭘 먹게되고.. 오히려 있던 살에 근육까지 붙으니까 아시죠?

근육이 살보다 더 부피가 큰거.. 근육까지 붙으니까 더 뚱뚱해보이고 떡대가 더 커보이니까

진짜 뭘해도 안되나보다 하고 점점 약물쪽으로 가다보니 안먹어본 약이 없던 것 같아요

흔히 다이어트보조제라고 하는 칼로바이, 세리박스, 지알앤, 콜레로뺄래 같은 것부터

식욕억제제중에 진짜 쌔다고하는 펜터민, 리라글루타이드 같은 약까지... 저처럼 여기까지 오시면 안되요.. 진짜 너무 삶이 피폐해져요

두통이랑 잠을 잘못자는 진짜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오히려 식욕을 더 자극해서 10키로가 더 쪄버리고 그냥 포기하고 지내다가

우연치 않게 아티니카를 친구 통해서 먹게 됐는데 제가 어떻게해도 잠재워지지 않던 주체할 수 없던 식욕이 줄어들고

먹는 양 자체가 많이 줄어서 자연스럽게 식이조절이 되는 기적적인 경험을 하게 된거에요

아침부터 식사 전에 수퍼스트롱 파란색 1포, 가장 많이 먹는 점심 식사 30분 전에 수퍼스트롱 1포에 3초 부스트 노란색 400ml정도 물이랑 같이 먹으면서 운동은 따로 안했어요.

예전처럼 또 운동하고나서 힘들어서 더먹을까봐요.. ㅠ

저녁엔 3초부스트 노란색만 먹었고 이 루틴으로 진짜 1달 전이랑 지금의 저랑 완전 다른 사람이 됐어요

살이 엄청 많이 빠져서 완전 다른 사람이 됐다거나 그런 뜻이 아니라 삶의 질이 너무 많이 달라졌어요

물론 살도 많이 빠졌어요 6키로 정도 빠진 것 같아요

근데 그보다 더 좋았던건 식사량이 많이 줄어서 제가 더 활동적이게 바뀌었고 활동적으로 바뀌다보니까 진짜 부스트 된 것처럼 살이 빠지는 가속도가 붙는 것 같아요

붓기를 많이 잡아주는지 라인이 딱 보이고 그게 진짜 좋았어요

진짜 많은 포털에 후기들처럼 먹은거 다 그대로 흡수 안시키고 나온다는게 이런거구나...

배가 아프다거나 설사하는 그런게 아니라

화장실이 고통스럽거나 그러지 않았고 진짜 쾌변이 이런거구나를 느낄 수 있을거에요

제품 복용은 총 2주치 기본만 먹었고, 텐션올라왔을 때 계속 유지하고 싶어서 재구매하러 왔다가

저만큼 절실한 분들이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시게 되면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남겨요.

다들 아티니카 하세요ㅠㅠㅠㅠㅠ 왜 안해요?????????? 어서하세요ㅠㅠㅠ ㅠㅠㅠ

진짜 독하게 저처럼 맘먹고 하실 준비가 되어있으시다면 바로 go


첨부파일 KakaoTalk_20200921_090928661_02.jpg

비밀번호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관련 글 보기


닫기